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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정의
Insight Letter #27
 
 
 
 
환상을 버리고 빨리 뛰어라.
지난 1년 동안 대학 강단에 출강했다. 문예창작과 4학년 졸업반이었다. 17명의 예비 사회인들과 32번의 수업을 진행했다. 원작과 콘텐츠 산업, 스토리텔링과 창업이 주제였다. 이번 주 화요일에 마지막 수업을 했다. 이제 곧 울타리를 넘어야 하는 친구들.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?
2050년의 미래는? Click ↑ 
유발 하라리는 말한다. 누구도 2050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.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모든 지식이 2050년에는 쓸모 없을 거라고. 결국 내가 학생들에게 가르친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. 학교는 더이상 학생들에게 정보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. 
좋아하는 일부터 시작  Click ↑ 
학생들과 둘러 앉아 함께 피자와 치킨을 먹었다. 각자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. 17명 모두 달랐다. 글을 쓰고 싶다는 친구, 가르치는 일을 하겠다는 친구, 북 디자이너,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등등. 좋아하는 일만 하라고 했다. 첫 단추는 무조건 좋아하는 일로 시작해야 한다. 
버려야 빨리 뛴다 Click ↑ 
마지막에 유발 하라리의 글을 읽어줬다. 당신이 자신의 존재와 미래에 어느 정도 주도권을 가지고 싶다면, 당신은 알고리듬보다, 아마존과 정부보다 더 빨리 뛰어야 하며, 그들이 당신에 대해 파악하는 것보다 스스로를 더 잘 알아야 합니다. 빨리 뛰기 위해서는 모든 짐을 벗어 던져야 합니다. 모든 환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. 그건 매우 무겁기 때문입니다. 버려야 더 빨리 뛸 수 있다. 학생들의 무운을 빈다. (다음 주에 계속)
 
김우정은 영화사 풍류일가를 경영하면서 생각식당을 운영합니다. 인연이 닿는 프로젝트로 통찰을 수행합니다.
  프로젝트 문의   ceo@storee1.com
강연/코칭/기고 문의  art@teambutton.co.kr
© 2018 Justin W.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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